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보니 워리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《[[엘더스크롤 5: 스카이림]]》의 마지막 [[DLC]]인 [[엘더스크롤 5: 스카이림 - 드래곤본|드래곤본]]에 등장하는 의문의 [[NPC]]이자 '''[[히든 보스]]'''. 레벨 80에 도달한 뒤 대도시에 입장할 때 등장한다. 정확히는 레벨업 시퀀스를 거쳐서 80에 도달했을 때. 경험치를 꽉 채워서 79에서 80으로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더라도 레벨업 시퀀스를 행하지 않으면 등장하지 않는다. 대도시에 있을 때 레벨업 시퀀스를 거쳤다면 어디 상점이나 집 건물 한 번 들어갔다가 나오는 식으로 셀 이동 한 번 해주면 등장한다. 드래곤본 DLC 도중 80 레벨이 되었다면 [[솔스타임]]에서는 등장하지 않고, 스카이림 본토로 이동해서 가장 먼저 입성한 대도시에서 등장한다. 배편을 쓰건 빠른 이동을 쓰건 반드시 [[윈드헬름]]으로 오게 되니, 성 안의 캔들허스 여관 뒤편에서 만날 수 있다. 화이트런에서 만날 때는 무기 상점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며 솔리튜드에서는 우물 쪽 가판대를 지나 아치 다리 밑에서 기다리고 있다. 이렇게 등장 조건을 맞추면 에보니 워리어는 [[최후의 드래곤본|도바킨]]에게 결투를 제안한다. 결투 신청 받기를 미루고 싶다면 말을 다 듣지 않고 그냥 "마침내 때가 왔다."는 첫마디만 듣고 스킵을 해버리면 '에보니 장비로 무장한 전사가 나와 대화하기를 원한다. 대화를 해 보자'라는 내용에서 퀘스트 로그가 멈추고 에보니 워리어도 처음 만났던 그 자리에서 계속 기다리니까 나중에 다시 찾아가서 말을 걸면 된다. 약속된 결투장인 Last Vigil[* [[스카이림]] 지방 동북쪽에 존재하는 맵 마커. 퀘스트 받기 전에 가도 마커는 찍히지만, 설원 트롤 한마리, 눈에 파묻힌 텐트와 거기에 깔린 해골. 그리고 루팅할수 없는 책 한권이 굴러다니는게 전부인 의미 불명의 장소다.]에 가서 에보니 워리어와 싸워[* 일단 도전만 받고 나면 특수 회화 같은 것은 없이 그냥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는 에보니 워리어를 공격하면서 전투가 시작된다. 사실 Last Vigil까지 가지 않고 그냥 마을에서 때려잡아도 퀘스트는 해결되지만 이 경우 무고한 시민을 습격한 것으로 판정되어 현상금이 붙게 된다. 그러니 이 방법은 하지 않는 게 좋다.] 이기면 된다. 일종의 바닐라 전용 챌린지 퀘스트인 셈. 그 말대로 정공법으로 싸운다면 '''얼마나 악랄한지를 철저히 느낄 수 있다'''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